자동차 매트도 이제는 기술력이다. 자동차 매트는 1세대 카펫 매트의 시대를 지나 2세대 고무매트, 3세대 벌집 매트 그리고 대중화된 4세대 코일 매트까지 진화를 거듭해 왔다. 그러나 1세대에서 오염도가 심하고 청소와 관리의 어려움을, 2세대에서 매트 특유의 냄새와 발 미끄러짐 현상이, 3세대에서 내구성이 약하고 4세대에서 무겁고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으로 이제는 모든 단점을 보완한 5세대 매트가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카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5세대 매트, 에이치코리아 오토세븐(AUTO7) 매쉬매트가 관심받고 있다. 특히 오토세븐은 ‘고객과 함께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것을 모토로 하며 더 업그레이드된 카매트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설명에 따르면 오토세븐은 더욱 가볍고 얇아졌나 견고함과 튼튼한 내구성을 갖춘 매쉬 3중 구조의 매트를 선보인다. 이는 완벽한 쿠션감과 복원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청소와 관리의 편리성까지 갖춘 카 매트다.

오토세븐 매쉬매트는 차원이 다른 남다른 기술력으로 다양한 특허를 취득, 더욱 고객이 믿고 안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매트를 선보인다. 이중 코일 카매트로 합성수지사 카매트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증을 취득한 것이다. 또, 합성 수지·이중코일 매트에 대한 실용신안 등록증도 취득하였으며, 합성수지사 카매트 및 이중 코일 제조방법에 대한 국제특허출원까지 갖췄다.

디테일한 기술력도 절대 놓치지 않았다. 얇지만 견고한 매쉬 3중 구조로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이물질을 꽉 잡아주며, 통풍까지 시원하게 가능한 3중 구조 매트에 대한 실용신안등록증을 획득하였다. 또, 하단 바닥 면에 돌기 구조의 스파이크 미끄럼 방지 장치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이중구조 자동차 매트의 돌기 구조에 대한 디자인 등록증도 갖췄다.

이처럼 업그레이드된 인증된 기술력으로 오토세븐 매쉬 카메트는 보이는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이에, 매트 제작 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소재도 친환경적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한다. 또, 마감 방식도 핸드메이드 방식을 사용하여 올 풀림 방지와 먼지와 이물질의 흘러내림을 막고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완벽한 피팅감과 밀림 방지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건강까지 생각해 미세먼지 역류 방지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 이는 청소와 관리까지 간편하여 손으로 털기만 해도 먼지와 이물질이 떨어지며, 얇고 가벼우며, 내구성까지 코일매트가 불가능한 자동세척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토세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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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