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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5세대 매쉬매트의 새로운 혁명, 에이치 코리아 오토세븐(AUTO7) 출시

에이치코리아 2018.04.18 11:42:07 조회수 235

 

 

[CCTV뉴스=김진영 기자]최근 차량의 튜닝이 보편화 되면서 본인만의 개성 있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옵션을 추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외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내부까지 바꿔 본인만의 감성을 적용 시키는 것이 추세가 되었다.

 

시트 커버와 무드 등 외에도 자동차 매트도 빼놓을 수 없는 품목이다. 특히 카매트는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 4세대에 이르러서는 우수한 쿠션감으로 발이 편안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이들이 즐겨 찾게 되었다. 그러나 쿠션감이 좋고 오염도가 적은 4세대 카매트 코일매트는 무겁고, 두께감도 두꺼우며,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오토세븐(AUTO7)은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기술력의 5세대 카매트다. 이는 다양한 컬러감을 지닌 유니크한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역류 방지, 발이 밀리지 않는 피팅감은 물론 청소의 편리성까지 갖췄다.

 

특히 내부는 이용자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이에 무난함을 갖춘 블랙, 깔끔하고 모던한 그레이, 매력 있는 오렌지에 이르기까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지녔다.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도 신경을 써 환경친화적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올 풀림을 방지하며 미세먼지와 이물질의 흘러내림을 막아주는 핸드메이드 마감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깔끔함을 더했다. 또한 견고한 매쉬 3중 구조를 사용한다. 이에 1중에서 미끄러움을 방지해 주며, 2중에서는 촘촘하게 엮어 미세먼지와 이물질을 놓치지 않고 잡아준다. 또, 3중에서는 견고하나 통풍의 원활함을 갖췄다.

 

매쉬 구조는 옷과 신발, 유아용품의 사용도 많을 정도로 소재 및 구조가 우수하다. 오토세븐에서는 2중과 3중 구조 사이에 견고하게 필라멘트사를 한번 더 접목하여 다른 종류의 매트보다 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완벽한 피팅감과 밀림방지 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오토세븐은 운전 중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하단 바닥 면에 돌기구조의 스파이크 미끄럼 장치를 적용하였다. 유니크한 패턴의 일체형 고무패드를 사용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높였다. 보다 완벽한 피팅을 위하여 차량에 따라 다른 고정고리를 설치하여 운전 중 미끄러움을 방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이중구조 자동차 매트의 돌기구조로 디자인 등록증까지 마쳤다.

 

국내 전 차종 제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국외 차량도 가능하다. 신형 차종 및 조견표에 없는 차종은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토세븐(AUTO7)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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